윈도우 설치중에 하드디스크 파티션 나누고, 포멧의 이해와 설정방법

microsoft windows 설치시에 다른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데, 디스크와 파티션을 나누는 부분이 초보자들에게는 좀 생소할텐데, 쉽게 이해를 하실수 있도록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컴퓨터에 보면 하드디스크(hard disk drive, hdd)라는 것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olid-state Drive, ssd)라는 속도가 빠른 제품도 많이 나와서 노트북의 경우에는 ssd + hdd가 포함된 경우도 있는데, 속도 차이는 있지만, 같은 디스크입니다.

집 설계도와 컴퓨터 디스크와 파티션

쉽게 비유를 해서 하나의 디스크는 건물로 치면 하나의 층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파티션은 하나의 층을 벽을 만들어서 여러개의 방을 만드는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위 집 설계도면을 보면 한 층(하나의 디스크)의 모습인데, 파티션을 통해서 여러개의 방(파티션)으로 나누는 개념입니다.

그러므로 하드디스크(hdd,sdd)가 2개라면 2층집이고, 3개라면 3층집인데, 각층마다 인테리어 구조를 잡아주는 것이 파티션 설정입니다.

디스크에 하나의 파티션

이렇게 하나만으로 사용을 할수도 있고요…

디스크에 여러개의 파티션

윈도우 시스템 영역

윈도우가 설치되는 영역

데이터 보관을 위해서 따로 나눈 영역

이렇게 나누어서 사용을 할수도 있는데, 이 글에서는 여러개로 나누는 방법에 대한 설명입니다.

 

직접 찍어본 동영상인데, 참고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Windows를 설치할 위치를 지정하십시오

윈도우 설치시 파티션 나누는 방법 설명과 이해

하드디스크가 하나이고, 초기 구입시나 파티션이 나누어져 있지 않다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올겁니다.

300GB의 하드디스크인데, 300평이라고 하면 쉽겠지요~

 

하드디스크 파티션을 나누는 이유와 필요성

그냥 다음을 눌러서 하나의 디스크에 하나의 파티션으로 사용을 하셔도 되는데, 원룸이라고 보시면 되겠지요.

하지만 넓은 집을 하나의 원룸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적당한 크기로 나누어 주시면 좋은데, 집처럼 여러개로 나눌 필요는 없고, 특히나 하나의 층인 경우 2개 정도로 나누어 주시면 좋습니다.

그럼 첫번째 파티션은 c드라이브, 두번째 파티션은 D드라이브로 잡히는데, 나중에 윈도우를 다시 설치하거나 포멧을 하는 경우에 c만 format을 하고 d는 그냥 둘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컴퓨터가 너무 느려져서 윈도우를 포맷하고 새로 설치를 하려고 할때, 파티션이 2개라면 d 드라이브에 보관된 영화, 문서, 야동 등 중요한 파일은 건드리지 않고, c: 만 포멧을 해서 윈도우를 설치할수 있습니다.

만약 파티션이 1개라면 다른 usb 외장하드 등으로 백업 복사를 한후에 작업을 해야겠지요.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하드디스크가 한개인 경우에는 보통 두개 정도로 파티션을 나누어 주는것이 좋습니다.

영화, 문서 등 나누어서 파티션을 나눌수도 있지만, 너무 많으면 관리하기가 복잡하기 때문에 그리 많이 나누지는 않습니다.

 

윈도우 설치 하드디스크 파티션의 최소 크기 설정

os의 종류와 32bit, 64bit에 따라서 윈도우의 사이즈는 조금 다릅니다.

xp는 2기가정도, win7, win8은 대략 20GB 정도의 공간을 차지합니다.

하지만 임시공간도 있고, 나중에 프로그램 설치시에 c:에 자동으로 설치되는 공간이 많이 필요해서 윈도우 7 이상을 사용하시는 경우 최소 100GB정도는 잡아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윈도우 응용프로그램 기본 설치 경로 C:\Program Files 다른곳으로 변경하는 방법

위와 같은 방법도 있기는 한데, 그리 권장할 사항은 아닌데, 가급적 100GB 이상으로 넉넉하게 잡아 주시면 좋습니다.

ssd 같은 경우 32gb, 64gb같이 용량이 적은 경우도 있는데, 윈도우 설치 이후에 응용 프로그램 설치시에 오피스나 게임같은 용량이 큰 경우에는 경로 변경을 통해서 d:나 다른 파티션에 설치해 주시면 됩니다.

 

윈도우 설치시에 디스크의 파티션을 삭제하는 방법

윈도우 설치시 디스크 파티션 삭제하는 방법

위에 보시면 298GB를 하나의 파티션으로 나누어 놓은 상태인데, 이걸 여러개로 나누고 싶은 경우 기존의 파티션을 삭제하고, 다시 공사를 해야겠지요.

아래의 삭제를 누르면 파티션에는 컴퓨터 제조업체의 중요한 소프트웨어, 복구 파일 또는 시스템 파일이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파티션을 삭제하면 이 파티션에 저장된 모든 데이터가 손실됩니다 라고 나옵니다.

초기화를 해서 모든것을 날린다는 의미인데, 해당 디스크의 내용이 사라져도 상관이 없다면 확인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실수로 삭제한 윈도우 디스트 파티션의 복구

만약 실수로 삭제를 하는 경우 개인이 sw로 해결을 볼수도 있지만, 가급적 전문 복구 업체에 가서 복구를 해야 합니다.

가능은 하고, 복구율도 꽤 높다고 하는데, 파티션의 삭제시에는 조심해서 하시는게 좋겠지요.

특히나 술을 드시고 딸딸한 상태에 집에 와서는 갑자기 용기가 생겨서 윈도우를 새로 설치하고, 새롭게 시작한다는 각오는 가급적 자재해 주세요…-_-;;

 

하드 디스크의 활당되지 않은 공간에 파티션 만들기

윈도우 디스크의 파티션을 삭제해서 활당되지 않은 공간의 모습

파티션을 삭제를 하고 나면 디스크는 그대로 있지만, 활당되지 않은 공간이라고 나옵니다.

그럼 이제는 새로 만들기로 새로운 파티션을 만들어 봐야겠지요~

윈도우 설치시 디스크 파티션 새로 만들기

새로 만들기를 클릭하면 크기라는 항목이 나오는데, 원하는 평수를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처음 만드는곳이 보통 c 드라이브로 잡히니 100GB 이상을 잡아주시면 되고, 300GB이상의 하드디스크라면 반반정도로 나누어 주시는것도 좋습니다.

 

윈도우 설치시 시스템 파일에 대한 추가 파티션 생성

모든 Windows 기능이 올바르게 작동하도록 시스템 파일에 대해 추가 파티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나오는데, 윈도우 자체에서 사용하는 시스템 공간인데, 확인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물론 이렇게 만들어진 공간은 100mb정도로 이 공간에는 윈도우 설치를 할수 없습니다.

windows 설치 파티션을 나누어서 설치하는 방법

이렇게 하고나면 파티션1은 시스템 예약이라고 나오는데, 윈도우를 설치해도 드라이브로 잡히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아까 만든 100GB가 파티션 2로 설정이 되었고, 남은 200평 정도는 또 새로 만들기를 해주시면 됩니다.

만약에 컴퓨터에 하드디스크가 2개이상이라면 디스크1, 디스크2 이런 식으로 나오는데, 같은 방법으로 나누어 주시면 되는데, 하드 디스크가 여러개라면 굳이 파티션을 여러개로 나누지 않고, 그냥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러고나서 원하시는 파티션을 선택하고 다음을 눌러서 윈도우를 설치하면 됩니다.

 

하드디스크 파티션 포멧

포멧을 해주셔도 되지만, 안해도 윈도우 설치시 자동으로 해주고,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하니 통과하셔도 괜찮습니다.

컴퓨터는 0과 1의 bit 단위로 이루어져 있는데, 포멧은 이를 초기화해서 깨끗하게 청소를 하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포멧은 디스크 단위가 아니라, 파티션 단위로 하는데, 청소를 방 단위로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포멧의 종류에 따라서 국정원이 PC컴퓨터의 자료를 복구를 못하게 지우듯이 완전하게 지우는 방법이 있고, 주소만 지워서 포멧을 하는 방법이 있는데, 보통 후자가 일반적인데 이 경우 복구업체에 가면 복구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예전에 ms-dos 시절에는 텍스트 기반으로 fdisk라는 명령어로 파티션을 나누고, 하드디스크도 점퍼 설정을 통해서 primary master hard disk 등을 설정을 하고는 했는데, 요즘은 많이 편리해지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많이 헷갈려서 엉뚱한 파티션을 삭제해서 자료를 날리기도 하고, 숫자 계산을 잘못해서 너무 파티션을 작게 잡아서 나중에 다시 윈도우를 설치하는 경우도 많은데, 몇번 해보시면서 개념을 잡으시면 그리 어렵지 않으니 참고하셔서 잘 설정하고, 설치하시기 바라겠습니다.

OS 운영체제(XP, 윈도우7, Windows8) 설치후에 해야 하는 작업들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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