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라인의 외국에서의 놀라운 성과와 세계시장에 대한 개발전략

네이버 라인 아이폰 앱네이버 라인 아이폰 앱스토어 무료 앱 순위

네이버 라인에 대해서는 많이 이야기를 들었지만, 국내에서는 사용자가 별로 없다보니 개인적으로도 설치는 해놓았지만, 거의 사용해 본적은 없는듯 합니다.

국내에서는 카카오톡에 밀려서 힘을 못쓰고 있지만, 일본에서는 라인데쓰 라는 말이 문자보내라는 말처럼(구글링 같이) 사용되기도 하고 있다더군요.

일본에서나 힘을 쓰나 싶었는데, 저는 미국 앱스토어를 주로 사용을 하는데, 심심해서 앱스토어 무료앱 순위를 보다보니 Line이 무료앱 27위에 올라있더군요.

바로 위가 트위터(twitter)이고 바로 아래는 핀터레스트(Pinterest)라고 하니 더욱 놀라울 따름입니다.

메신저 앱중에서는 snapchat, facebook messenger, WhatsApp 다음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naver japan line 아이폰 앱

외국인들의 평가도 상당히 높고, 좋은듯 합니다.

중국에서는 무료앱 31위, 일본에서는 24위, 한국에서는 32위(카톡이 2위네요)

Appzapp Pro-아이폰 무료 어플, 세일 앱을 알려주는 추천 프로그램 사용방법

참고로 위 앱을 사용하시면 각국의 상위 앱 순위, 무료로 풀린 앱 등을 해당국가의 앱스토어에 로그인 하지 않고도 쉽게 알수 있습니다.

네이버 라인 앱내 결제 스티커의 가격스마트폰 네이버 라인의 게임

문자를 보낼때 사용하는 스티커로 앱내 결제를 해서 수익을 올리고 있는데, 얼마전부터 시작한 게임도 앞으로는 큰 수익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이버 재팬의 다른 스마트폰 앱들

naver japan이라는 자회사를 만들어서 해당 회사에서 앱을 제작해서 내놓고 있는데, 일본사람들은 Line의 자국의 서비스인줄로 알고 있다고 하던데, 마케팅 전략으로 한국에서 만들었다는 이미지를 철저하게 숨긴듯 합니다.

락앤락같은 그릇 용기회사는 반대로 한국제품이지만, 한국에서 꼭 외국에서 만든것처럼 브랜딩 마케팅을 했는데, 한국산이라는것을 숨기는게 좋은 전략인가요…^^

카카오톡(kakaotalk)에서 만든 제품을 그대로 따라서 만들고, Game등의 전략도 me too 전략으로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없지 않지만, 암튼 참 대단하기는 한듯 합니다.

국내에서도 상위에 올라있는것을 보면 많이 들 사용하는듯 한데, 제 주위에는 어째 대부분 카톡만 사용을 하는듯 하더군요.

EBS CEO 특강 – 전하진, 젊은이여 野性으로 승부하라 – 비즈엘리트의 출연 & 조건

apple appstore가 처음 생겼을때는 정말 블루오션의 신세계와 같았습니다.

이전에는 아무리 자신이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을 한다고 해도 휴대폰 제조사나 통신사에서 받아주지 않으면 사용할수가 없었고, 수익배분도 1:9, 2:8 등의 비합리적인 방식이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누구나 잘만 만들면 스마트폰에 프로그램을 판매할수 있게 되었고, 수익도 7:3으로 바뀌는 등 애플의 스티브 잡스 덕분에 수직적인 시장에서 수평적인 시장으로 바뀌었다고도 합니다.

kbs 경제세미나-세계시장을 제패한 히든 챔피언 기업의 성공비결과 시사점

KBS 경제세미나 – 글로벌 스탠다드와 기업경쟁력 강화전략, 한국표준협회 최갑홍회장

하지만 또 시장은 바뀌어 가는듯 합니다.
간혹 개인 개발자의 대박 성공사례가 신문이나 방송에 소개가 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성공은 대기업이나 전문 개발사의 자치가 되어 가고 있고, 소규모의 개발사에서는 히트작을 내기도 힘들어 가고 있는듯 합니다.
더욱이 글로벌 마케팅으로 세계 시장을 초반부터 엄두에 두지 않는다면 카카오톡처럼 작은 시장에만 만족을 해야 하는 경우도 생길것이고, 카톡의 시장의 견고하다고 해도 세계는 평평해지고 있다는 책의 내용처럼 카톡의 시장도 네이버 라인의 글로벌 시장 성공에 따라서 더욱 힘들어 질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스마트폰 시장 이후에는 구글 글래스나 삼성 기어 핏같은 웨어러블 컴퓨터가 각광을 받고 있고, 큰 시장이 될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런 시장은 중소기업이나 개인 개발자가 들어간 틈은 더욱 부족한듯 합니다.
나이키와 같은 회사도 퓨얼밴드같은 하드웨어 사업을 접고, 소프트웨어 사업에 집중을 한다고 하는 정도이니까요…-_-;;
결국 어떻게 보면 또 예전처럼 돌아가는 느낌인데, 결국 개인개발자나 영세 업체가 처음부터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사업을 벌인다는것은 쉽지 않을것입니다.
정부의 지원이 있지만 미미한 수준인듯 한데, 결국 또 예전처럼 틈새시장, 대기업에서 너무 작아서 쳐다보지도 않는 시장 공략쪽으로 집중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희망특강 – 시골의사 박경철의 0.9% 또는 99% (강연듣기)

시골의사 박경철 – 행복한 삶은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강연 오디오북

뭐 개인적인 좀 비관적인 생각이였지만, 한편으로는 현실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 위 강연을 참고해서 멋진 성과, 성취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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